드디어 선배의 마누라를
내 이름은 정재균, 한국에 있는 외국계 소프트회사의 과장이다.
그녀의 이름은 박진희, 내 1년 선배의 마누라다. 162cm의 아담한 키에 적당한 볼륨을 가진 전직 영어 선생님이다. 전반적으로 청순함이 느껴지는 착한 인상이다.
내가 그녀를 처음 본 것은 미이크로 선즈에 입사하여 기본교육을 마친 첫 회식이었다. 2주간의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마친 우리 4명은 각 영업파트의 소프트웨어 프레젠테이션으로 배정되었고, 난 전태섭선배와 팀을 이루게 된 것이다.
우리는 1차 로바다야키, 2차 노래방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는 데, 선배가 굳이 자신의 집에서 입가심하라고 우기는 바람에 할 수없이 선배 2명과 난 태섭선배의 집으로 가게 되었던 것이다.
선배의 아파트에서 우린 벨을 눌렀고, 선배의 아내인 박진희를 그깨 처음 만나게 된 것이다.
진희는 26살, 선배보다 5살, 나보다는 4살이 어렸다. 맨 처음 그녀를 본 느낌은 이쁘다는 것이었다. 옷차림은 그다지 야하지 않은 실내복이었으나 우아하면서도 좀 착해보이는 그런 백치미를 가지고 있었다. 난 그녀를 보면서 다음에 마누라를 얻게 되면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좋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 이후로 그녀를 보게되는 횟수가 많아지고 친해지게 되면서 나는 그녀의 장점을 더 많이 보게되고 어느새 그녀를 사모하고 있는 나를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선배와 난 팀을 이루어 8년을 같이 생활했고, 난 프레젠테이션 기사로서는 더 이상 발전이 없음을 깨닫고 영업으로 분야를 바꾸었다. 그동안의 성실을 인정받아 회사에서는 나에게 정기적인 납품을 담당하는 고정고객을 붙여주었고, 난 훨씬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진희는 선배의 아들 하나를 낳았고 벌써 유치원을 가도록 성장한 것이었다. 그 때 진희의 나이는 34살 나는 진희같은 여자를 만나지 못해서 38살의 노총각이 되었다. 그동안 내 방에는 진희의 덕후노릇을 충실이 한 만큼 진희의 얼굴로 합성된 온갖 사진들이 서재를 꽉 채우고 있었다.
능력있던 선배가 중국에 납품한 물품대금을 뜯기게 된 어느 날, 그 선배는 말 그대로 떡이 되도록 취했었고, 그의 꼬봉이었던 나는 오늘도 그를 선배의 아파트로 데려다 주었다.
초인종을 누르고 한참동안 기다려도 아파트 안에서는 대답이 없었다.
선배는 “9601야, 나와 진희가 처음 만난 달.”이라며 전자키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었고, 나는 그를 부축한 채 문을 열고 들어섰다.
집안은 텅 비어 있었다. 난 선배를 거실 소파에 앉히고 정수기의 찬 물을 두 잔 받아서 나왔다. 그러나 선배는 소파 위에서 꼬구라진 채 잠이들어 있었다.
난 선배를 들어다 눕혀야되나 아님 이대로 두고 가야하나를 잠깐 망설이는 데, 아무도 없다고 판단했던 아파트에서 화장실 문이 열리며 여자가 한 명 나왔다. 진희였다.
그녀는 나체에 달랑 팬티 한 장만을 입은 채 화장실문을 열고 나와서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소파 쪽으로 걸어왔다. 아마도 그녀는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느라 우리를 보지 못한 것 같았고, 난 순간 당황해서 멍하니 입을 벌린 채 그녀가 머리를 털고 있는 그녀를 보고만 있었다.
난 처음으로 나의 천사의 속살을 보았다.
그녀의 유방은 그녀의 몸에 비하여 작은 편이 아니었다. 진혁이를 젖 먹여서 키웠다더니 제법 풍만했고 젖꼭지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아름다운 유방이었다.
전체적인 몸매는 아이를 하나 생산한 34살의 미시치고는 날씬한 편이었으며, 적당한 엉덩이에 생각보다 허벅지가 두꺼웠다.
가장 중요한 보지 부분은 엉덩이를 전체적으로 가릴 수 있는 평범한 흰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앞부분이 보지털에 의해서 두툼하게 솟아있었고 검은색의 윤곽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었다.
난 숨이 멎었다. 그토록 보고싶던 여신의 몸이었다.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으나, 34살의 몸매로서는 최상이라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웠다. 미리를 털면서 흔들리는 유방과 평소에는 몰랐는데 벗고보니 여실히 느껴지는 걸을 때의 엉덩이 씰룩거림이 삽시간에 나의 물건을 발딱 일으켜 세웠다.
수건으로 계속 머리를 털면서 소파로 다가오던 그녀는 사람의 발이 보이자 털던 움직임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잠시 놀라는 표정을 보이더니 “어? 언제 왔어? 이인 또 왜 그래?” 하며 선배에게 다가가 팔을 잡아 올린다. 난 바지 속에서 아래쪽으로 쳐져있던 좆대가리에 피가 몰리자 자지가 아파왔고, 그걸 올려서 편하게 만들기 위해 바지 바깥에서 손으로 자지가 위쪽을 보도록 옮기고 있었다.
진희는 선배를 옮기려 선배를 들어올리다가 ‘도와주지 않고 뭐하나?’하는 생각으로 나를 쳐다본 것 같았다. 그러나 자신의 물건을 만지고 있는 나를 보고 살짝 인상을 찡그리더니, 별안간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급히 가슴을 가리며 뒷걸음질 쳤다. 아마도 자신이 팬티 한 장의 몸이라는 것이 이제야 생각난 모양이다.
“재균씨...”하면서 진희는 뒷걸음질 쳤고, 뒷걸음질 치면서 머리를 털던 수건을 두발로 번갈아 밟더니 중심을 잃고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졌다.
“어엇! 아야~” 하면서 넘어진 그녀는 앉은 채로 오른쪽 엉덩이를 들고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렀고, 난 엉덩이를 주무르는 손의 움직임에 따라 벌어졌다 닫히는 팬티사이로 그녀의 대음순이 고개를 내밀었다가 숨기고 다시 내미는 모습을 보면서, 난 죽을 것 같았다. 아니 이미 죽었다. 나의 심장박동소리가 내 귀로 들려왔고, 눈에 피가 쏠리며 눈알이 눈에서 정말로 튀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아마도 조금 더 시간이 지체되었다면, 난 눈 밖으로 튀어나온 나의 눈알을 들고 병원을 찾았어야 했을 것이다. 나의 눈에 핏발이 선 모습을 쳐다본 진희는 후다닥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 뛰어 들어갔다.
나에게는 엄청 긴 시간으로 느껴졌던 잠시 후,
진희는 평소의 홈웨어를 걸친 후 다시 거실로 나왔다.
“재균씨, 이사람 같이 옮겨요.”하며 자연스럽게 말하는 진희를 보면서, 나는 잠시 잃어버렸던 나의 정신을 되찾았고, 선배를 안방에 눕힌 후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난 나의 여신에 대해서 아무런 더 이상의 행동을 취할 수는 없었으나, 그날 밤, 좆 껍데기가 까지도록 자위를 쳤고, 다음날 내 물건에 후시딘을 바르고 대일밴드를 붙이면서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다.
여신 진희의 보지를 직접 보게 되면서 난 그 보지가 더 이상 상상속의 보지가 아니었다. 막연한 추상화가 아닌 취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현실화 속의 보지였고, 난 반드시 그것을 먹고 말겠다는 인생 최종목표가 설정되었다.
내 마음은 엄청 급했으나, 나의 행동은 차분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기회가 될 때마다 진희를 자연스럽게 계속 만났고, 진희가 그 일을 잊도록 항상 좋은 매너를 보이도록 노력하였다.
태섭선배는 중국일로 더욱 바빠졌다. 그러나 실적은 좋지 않았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하였다. 아들 진혁이가 아파 병원을 가야하는 우연한 기회에 선배대신 내가 그들 모자를 병원에 대려다 주었고, 몇 번 자질구레한 부탁들을 들어주면서 그녀의 나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이 증가되도록 정말로 최선을 다했다.
선배와 술을 마신 어느 금요일, 자연스럽게 나는 선배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고, 초인종을 눌렀음에도 안에서는 대답이 없자, 나는 다시 과거의 일들이 떠오르는데, “어머, 여보. 재균씨.” 하며 진희가 뒤에서 다가왔다.
“어디 다녀오셨어요?” “예, 잠깐 친구만나고 오는 길이에요. 이이가 또 술을 많이 마셨나 봐요?”
“예. 요새 조금 힘들어해요.” 하며 우리는 선배를 부축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의 여신은 노란 원피스 정장을 입고 있었다. 무릎 아래로 한참 내려오는 정숙한 옷이었고 신혼때에도 보아온 옷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몸이 좀 불었는지 몸에 쫙 달라붙어 몸매의 굴곡을 완전히 드러내고 있었다.
우린 선배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진희는 타이트한 원피스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선배를 안방으로 옮기는데 힘이 부쳤는지, 다리를 충분히 벌릴 수 없어서 그랬는지, 자주 넘어졌고 선배는 자력으로는 안방 침대로 올라갈 수 없었다. 진희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금방 갈아입고 나와 선배를 다시 데리고 들어갔다. 어울리지 않게 흰색 반스타킹에 헐렁하고 긴 박스티를 입은 걸 보니 무척 서둘렀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기다리자 진희가 나왔고, 난 돌아가겠다고 했다.
“재균씨 잠깐 시간돼요? 뭐 한잔 드릴게 잠깐 이야기 좀 하고 가세요.”
“이왕 줄 거면 맥주를 주십시오.” 그녀는 낮은 쟁반에 맥주 한 병과 조금의 주전부리를 가지고 왔다.
“태섭씨가 요새 힘들어하나요? 딱히 말하는 건 없는데, 요사이 술 먹는 횟수가 너무 많아졌어요.”
“선배가 항상 완벽하게 일을 하는데, 중국 쪽에서 사소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뭐 금방 좋아질 겁니다. 선배 능력 있잖아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왔다갔다.
그녀는 침울했다. 그녀도 평소 남편의 행동으로 어려움을 직감하고 있었고, 도와줄 방법이 없는 것이 더욱 안타까왔다. 그녀는 한쪽 다리를 구부려 주저앉은 채 무릎에 턱을 괴고 침울해하고 있었다.
난 보였다. 그녀의 반스타킹 넓적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연노랑 팬티를 그 뒤로 거뭇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털을......
이 장면을 위해서 그동안 노력한 내가 대견스러웠고, 그녀가 눈치를 채서 다리를 오므리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시선분배와 관심있는 대화로 그녀의 자세를 고정시키도록 최선을 다했다.
“형수. 맥주 더 있어요?” “아뇨, 맥주는 이게 다고 소주 있어요. 소주 드려요?”
“아뇨. 전 됐어요. 이것만 마실게요.”
“전 소주 좀 마셔야 겠어요.” 하며 진희는 일어서서 부엌으로 갔다.
난 아쉬웠으나 어차피 요의를 느끼고 있던 참이라 소변을 보기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 나와 보니 진희는 자기 스스로 소주를 따서 잔에 따르고 있었다. 이번에는 아예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었다. 나는 진희의 맞은편에 앉았으나 진희의 발목 때문에 더 이상 팬티는 보이지 않았으나 박스티는 거의 엉덩이까지 올라갔고, 넓적다리는 그 모습 전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내가 조용히 잔을 들자 진희도 잔을 들어 가볍게 부딪히더니 소주 한잔을 그대로 원샷했다.
“크~” 하는 진희의 뒷소리를 들으며 나는 진희의 잔에 소주를 따라주었다. 나는 다소 절망적인 분위기의 내용으로 말을 이끌어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소리를 자주 섞었다. 진희는 그런 나에게 상당한 고마움을 느끼는 눈치였다.
진희는 소주 한 병을 다 마셨고 나는 그동안 남은 맥주를 아껴가며 마시고 있었다.
“재균씨. 우리 한잔 더하러 가요.” 진희는 취해보이지는 않았으나 조금 풀어진 듯한 어투로 말하였고 “그래요. 오늘은 조금 취하면서 잊어버리세요. 내일부터는 분명히 좋아질 거예요.” 하며 진희의 손을 잡아 일으켰다. 진희가 일어나면서 다리를 세울 때 나는 다시 진희의 팬티를 보았고, 오늘 반드시 먹어버리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난 진희의 어깨를 가볍게 감쌌고 진희는 머리를 나의 가슴에 가볍게 기댄채 걸었다. 난 진희의 술이 깨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조그만 학사주점을 목표로 들어갔다.
“형수님, 먼저 들어가서 소주 한병하고 먹고싶은거 시켜 놓으세요. 전 속쓰리지 않게 드링크 하나 하올게요.” 하며 진희를 밀어넣고, 학사주점 바로 옆의 약국으로 뛰어 들어갔다.
“아저씨. 수면제 하나 주세요.” “누가 먹어요?” “제가요. 잠을 못자서 그래요.”
“한 10시간 정도 잘 수 있는 양이면 되겠어요?” 아저씨의 물음에 나는 “예. 그거면 중분해요!”
난 가루약 수면제와 여명 두병을 받아서 학사주점으로 들어갔다.
진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며, 탁자위에 여명을 내려놓고 진희의 옆에 앉자마자 종업원이 소주하고 김치 쪼가리를 들고온다. 내가 옆에 앉는 것에 대해 진희는 뭐라 말하려는 눈치였으나 난 무슨 안주를 시켰냐고 물어봤고 종업원의 부산스러움과 나의 자연스러움에 진희는 더 이상 말이 없었다.
난 소주를 핥아먹다시피 했다. 이 황금찬스를 술로 인해 날려버리고 싶지 않았고, 혹시 기회가 왔는데 술에 취해 내 물건이 서지 않는다면 그런 황당한 경우가 없을 것 같아서 소주는 거의 마시지 않았다. 진희는 소주 두병 째부터 취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학사주점에서 총 3병의 소주를 마시는 동안 나는 냉수 3잔에 소주 3잔이 내가 마신 술의 전부였다. 난 정확한 진희의 주량을 알지는 못했으나 소주 4병이면 충분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학사주점에서 소주 두 병을 더 샀다. 그리고 진희의 아파트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난 진희를 마음대로 안아볼 수 있었으며, 진희도 특별한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의 진희 가족에 대한 성실함이 열매를 맺은 것 같았다.
“시원한 물 좀 가져다줄게요.” 진희를 소파에 앉히면서 난 진희에게 말했다. 진희의 고개가 소파 등받이로 젖혀진다. 그 모습이 충분히 취한 모습이라는 것을 난 알고 있었으나 더 확실하게 해두고 싶었다. 난 냉수를 절반 정도 받은 다음 나머지 반을 소주로 채웠다. 그리고 다른 한잔은 미지근한 물을 반 정도 받아서 가루약 수면제를 부어넣고 충분히 녹았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저었다.
“형수님. 시원한 물 한잔 하세요.” 하며 진희의 손에 소주 섞은 물잔을 건넸다.
“선배가 시원한 물을 찾으니까 물 한잔 주고 올게요.” 난 시키지도 않은 선배에게 물을 주기위해 안방으로 들어갔다. 선배는 잠이 깊이 든 것 같았다. 난 선배를 앉힌 다음 별로 기억나지 않는 말들을 하면서 억지로 그의 입을 벌리고 조금씩 부어 넣었다. 선배는 잠에서 깨어난 것 같지는 않았는데 입으로 들어오는 수면제 섞은 물은 자연스럽게 모두 마셨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거실로 나와보니 진희는 소주섞은 물을 한모금도 마시지 않았다. 이미 그녀의 몸에는 더 이상의 알콜이 필요치 않았고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도 느끼지 못한다고 판단하였다.
난 진희의 물컵을 받아서 탁자위에 내려놓고 진희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진희를 소파에 눕혔다.
8년동안 기다린 물고기가 지금 도마위에 있었다.
난 이 물고기를 정말 맛있게 평생 기억에 남도록 맛있게 날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진희의 몸을 양쪽 방향으로 조금 들어 올리면서 박스티를 들어올렸다. 보지 앞부분이 소복하게 올라있는 팬티와 앙증맞은 배꼽이 보였다. 상체를 들어올려 완전히 벗겨내었다. 다행이 나의 핸드폰은 300만 화소짜리 카메라가 있었고, 난 질리도록 그녀의 모습을 핸드폰에 저장하였다.
팔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풀자 그녀의 젖꼭지가 ‘폴록’하며 하늘로 치솟았다.
양손을 엉덩이 뒤로 집어넣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많지 않은 그러나 역삼각형으로 예쁘게 자라있는 보지털이 보였다. 팬티를 더 벗겨내자 다소곳이 다물려있는 보지가 보였다. 꿈에도 그리고 상상으로는 수백번 빨고 쑤시던 보지의 실체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조용히 오무라져 있었다.
팬티를 더 벗겨내다가 팬티에 보지가 닿는 부분이 너무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를 다시 보지에 닿게하여 보지를 문질렀다. 난 이 팬티를 소장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녀의 체액을 잔뜩 묻히고 싶었다. 보지를 벌려서 팬티를 문질렀다. 그녀가 움찔하는 것 같았으나 난 지속적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애액을 팬티에 묻혔다. 다리를 살짝 접어올려 똥구멍을 보았다. 예쁜 국화꽃이 보지 아래에 박혀있었다. 난 똥구멍을 살짝 벌려 팬티를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살짝 집어넣었다. 그녀의 똥도 팬티에 묻히고 싶었다.
그녀는 움찔했다. 난 그녀가 깨어있던 자고있던 개의치 않았다. 만약에 어느 누구라도 나의 이 신성한 의식을 방해한다면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팬티에 진희의 보짓물과 똥을 묻힌 나는 진희의 보지털 몇 개를 주워 팬티로 감쌌다. 그리고 고이접어 탁자위의 티슈로 감싼 다음 나의 주머니에 담았다. 그리고 역시 카메라폰의 능력을 감사하면서 충분히 사진을 찍었다.
물고기를 회 뜨기 시작했다.
진희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부드럽게 그러나 깊이 빨아들었다. 정말로 진희의 젖꼭지에서는 아이스크림의 향기와 맛이 났다. 더 빨고 싶었으나 난 보지의 맛이 더 궁금했다. 젖꼭지가 아이스크림이면 보지는 무슨 맛일까? 난 다리를 양손으로 조금 더 들어올린 후 8년 동안 상상만하던 진희의 보지를 한입 가득 집어넣었다.
“으흠~” 진희는 움찔하며 가벼운 신음을 흘렸다. 진희는 깨어있었나 보다. 난 턱이 아프도록 혀를 내밀어 진희의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리고 진희의 클리토리스까지 훑어 올리며 빨았다.
맛은 밍밍했다. 그러나 그 상황이 주는 맛은 어느 꿀보다도 달았다. 난 클리토리스를 혀로 세게 누르면서 다시 보지 깊숙이 들어가도록 고개를 사타구니 아래로 파묻었다. 뭔가 처음보다 축축해진 느낌이다. 난 계속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때론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부드럽게, 때론 보지를 다 빨아들여 뽑아버릴 듯이 세게 계속 빨았다.
10분은 족히 빨아댄 것 같다. 진희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신음만 흘리고 있다. 그녀는 지금 확실히 깨어있다. 신음소리 뿐만 아니라 간간히 두 다리로 내 머리를 조이기도 하고 간간이 엉덩이를 밀어올려 내 혀가 더욱 깊숙이 들어가도록 돕고 있다.
난 엉덩이를 들어올려 국화꽃을 보았다. 냄새를 맡기위해 코를 들이댔으나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 나를 위했다면 구수한 냄새를 조금은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너무 깨끗했다. 난 진희의 똥구멍에 입을 맞추고 혀를 그녀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거긴.... 으음~ 흑 흑 헉!” 처음으로 진희의 입에서 말이 터져나오고 진희는 두 다리를 모으며 똥구멍을 움츠렸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감아쥐고 부드럽게 벌리면서 계속 똥구멍을 혀로 휘저었다.
진희의 똥구멍은 처녀일 것이다. 난 그녀의 처녀도 갖고싶다. 혀를 최대한 똥구멍 깊숙이 집어넣어 말아올리듯이 꺼내고 다시 깊숙이 집어넣어 말아올리듯이 꺼냈다. 난 숟가락으로 수박을 파먹듯이 그렇게 혀로 똥구멍의 똥을 파먹고 싶었던 것이다.
난 고개를 들어 시계를 보았다. 1:30. 시간이 모자르다고 생각했다. 선배는 아침 10시쯤이나 깨어날 것이다. 난 8시간 정도밖에 진희를 먹을 수 없다. 난 이 조금밖에 없는 시간동안 한순간도 쉬지 않고 진희를 먹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진희는 한 팔로 눈을 가리고 거친 숨을 쉬고 있다. 그녀의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다리는 벌어진 채로 힘이 바짝 들어가 굳어져있다. 그녀는 나를 원했을까? 그녀는 내가 다가오기를 기다렸을까?
난 그녀를 안아서 카펫이 깔린 바닥으로 내려놓았고 그녀는 몸이 굳어진 상태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다.
물고기에 와사비를 흠뻑 찍어 먹는다.
난 진희의 가랑이 사이로 내 엉덩이를 집어넣었다. 내 좆은 계속 꼴려 있어서 이젠 뻐근하기까지 하다. 난 진희의 보지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좆대가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눈을 가리고있는 진희의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쥐게 했다. 진희는 부끄러운 듯이 그러나 확실하게 나의 것을 잡았다.
“네가 집어넣어줘. 난 어딘지 모르겠어. 너를 너무나 갖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서 못 갖겠어.”
내 좆의 길이는 15~16cm 정도밖에는 안된다.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별안간 내 좆의 길이가 모자랄 수도 있다고 느껴졌다. 난 진희를 엄청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데, 이 길이로 충분한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여... 여기...‘ 진희의 몸 어느 부분인가가 내 좆에 닿는 것을 느꼈다. 난 서서히 좆을 밀어넣었고 난 고래에게 삼켜저 끈적끈적한 고래의 식도를 지나가는 느낌과 같은 것을 자지로 느낄 수 있었다.
“흐흑! 으흐음~” 진희의 입에서 비음이 들린다. 난 최대한 깊숙이 쑤셔 넣고 진희의 보지가 내 좆을 감싸안아 꼬물꼬물 간질이는 것을 음미했다. 이 맛이었다. 8년 동안 기다린 보지의 맛!
가만히 있는데도 자지가 쿨럭거린다. 가만히 있어도 사정할 것 같았다. 그러나 난 절대 그러면 안된다. 아니 절대 그럴 수 없다. 어떻게 뚫은 보지인데 그렇게 나약하게 싸버릴 순 없다.
난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입술이 처음에 느껴진 두께보다 1/2로 줄어들 때까지 계속 깨물었다. 지긋하고 힘 있게, 피가 나온다고 느껴질 때까지.
혀끝에 조금 짠 기가 느껴졌다. 됐다. 입술이 깨물어 터진 것이다. 그와 함께 내 좆의 쿨럭거림도 멈추었다. 난 가속하기 시작했다.
물고기 한 마리를 살한점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먹는다.
내 좆은 터질듯이 팽창되어 있고 진희 보지가 물어주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그러나 사정은 안할 것이다.
“흑! 흑! 흑!”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진희의 입에서 숨결이 튀어나온다.
“너무 갖고 싶었어. 난 널 선배보다도 사랑해.”
“흑! 흑! 말하지마. 흑! 그냥... 흑! 그냥... 흑! 느끼고 싶어. 흑!”
난 책에서 본 진희의 보지속 G-Spot을 찾고 싶었고 진희의 오르가즘을 보고 싶었다. 난 엉덩이를 낮추어 진희의 배꼽 아래부근의 앞쪽에 좆대가리가 닿도록 쑤셨다. 진희의 표정을 보면서 쥐구멍을 더듬어 치즈를 찾듯이, 보지속을 더듬어 결국 G-Spot을 찾았다. 진희의 표정으로......
“아흑! 아학! 학! 학!” 여기쯤 일꺼라는 확신하에 몇 번을 강하게 쑤시자 진희의 신음이 높아지고 빨라졌다. 난 세 번은 G-Spot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세게 두 번은 약간 비켜서 약하게, 다시 세게 다시 비켜 쑤시기를 반복했다. 눈을 가리고 있던 진희의 손이 내려와 내 등을 감싼다. 난 진희의 G-Spot을 강하게 거칠게 클리토리스가 터져버리도록 세게 부딪히면서 속도를 높였다.
‘퍽! 찔꺽~ 퍽! 찔꺽~ 퍼버버버벅! 찔꼭찔꼭~ 퍼버버버벅! 퍼버벅! 퍼버벅!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
“아학! 아학! 아아아학! 아읔! 큭!큭!큭! 아우우우우욲!”
진희의 숨가쁜 신음이 계속 높아지더니 어느 한순간 목젖이 닫히면서 숨을 멈추었고, 그녀의 손톱이 나의 등을 세게 파고들어 잡아당긴다. 여신의 보지는 나의 좆을 완전히 감싸 안아 꼼짝 못하도록 조이고 있으며 질벽이 ‘부르르르~ 부들부들, 부르르르~ 부들부들’하며 경련한다.
20초 정도 흘렀을까?
“컥!”하면서 진희가 신음을 뱉어내고 내 등에 파고들어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빠지면서 털썩하고 상체가 소파위로 떨어진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쥐었다 놓았다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꿈틀거린다. 대음순이 벌렁거리며 나의 사타구니를 간질이면서 쥐었다 놓았다하는 보지의 경련과 대음순의 벌렁거림이 잦아든다. “하학~ 하아~ 하아~ 하~”하며 그녀의 신음도 잦아든다.
2:00. 그녀를 싸게 하는데 30분이 걸렸다.
난 다시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풀어져 나의 자지를 감싸지 못했다. 난 자지가 박혀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발을 들어 올려 그녀를 뒤집었다.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 조금 들어올리게 하여 뒤에서 박았다.
온 힘을 다해서 박았다.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움직임을 보인다. 나의 좆을 다시 감싸안는다.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쏟아붓고 싶었으나 내 의지는 아직 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똥구멍 쪽으로 강하게 들어 올리면서 쑤셔 박았다. 그녀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으려고 내 자지를 다시 감싸안는다. 난 반드시 찢어버리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녀의 보지를 쳐 올린다.
‘쯔벅~ 쯔벅~ 쩌벅~ 쩌벅~ 쩌벅쩌벅쩌벅쩌벅~ 쩍쩍쩍쩍쩍~ 쭈억~ 쭈억~’
여신의 보지에서 음탕한 효과음이 들린다. 여신은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고있다.
‘뿌악~ 뿌악~ 뽝!뽝!뽝!뽝! 뽜악! 뽜악!’
“아흑! 아흑! 핰! 핰! 핰!” 진희의 입을 가린 손가락 사이로 신음이 삐져나온다.
내 몸에서 흘러나온 땀방울은 뒤로 젖혀진 진희의 등에 고여있다. 진희의 휘어진 등은 탄탄한 물고기가 파닥거릴 때의 한순간처럼 활처럼 뒤로 휘어있고, 가운데를 가로지르고 있는 등뼈가 물고기의 등뼈처럼 느껴진다. 난 물고기의 꼬리부터 머리까지 한번에 핥아 훑어먹듯이 바닥으로부터 진희의 엉덩이가 20cm는 들여올려질 때까지 깊숙이 박아서 들어올린다. 난 물고기의 꼬리부터 머리까지 샅샅이 훑어먹고 있다. 내 자지가 부리질 때까지 진희의 보지를 꼬챙이로 박아 쑤셔 올린다. 보지가 들어올려져 똥구멍까지 찢어버릴 수 있도록, 그렇게 힘차게 거칠게 강하게 재 좆을 여신의 보지에 쑤셔박는다.
“아아악~~~ 아악~~ 악~ 악!악! 아앜! 앜!앜!앜!앜!앜!앜!앜!앜!앜!앜!”
아파트의 정적을 깨뜨리는 진희의 울부짖음이 계속된다. 난 계속 쑤셔박고 있는데, 진희의 엉덩이는 내 좆에 달라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진희의 보지는 내 좆을 정말 꼼짝도 못하게 옥죄고 있다. 난 계속 진희를 들어올리고 진희의 엉덩이는 철근을 박아 밧줄로 묶어 놓은 듯 조금의 틈도 없이 나의 엉덩이 앞에 딱 달라붙어 있다. 난 그걸 떨어내려는 듯이 더욱 거칠게 흔들었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나를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난 움직임을 멈추었다.
자지를 물고 있던 힘이 조금씩 느슨해지는 것 같더니 내 좆에 붙어 있던 진희의 엉덩이가 소파로 떨어진다. 내 좆이 진희의 보지에서 빠져나왔고, 진희의 보지는 대음순이 퍼덕거리며 숨이 멎어가는 물고기의 아가미처럼 가끔씩 ‘푸륵! 푸르르륵!’ 거릴 뿐이다. 난 고개를 든다.
2:45. 이번에는 그녀를 싸게 만드는 데 45분이 걸렸다. 이 상태로라면 난 아침 10시까지 그녀를 10번도 못싸게 만들 것 같았다. 난 그녀를 백번정도 싸게 만들고 싶다. 그 오르가즘 속에서 나를, 정재균이를 그녀의 영혼속에, 몸속에, 감각속에, 쾌감속에 새겨두고 싶다. 내가 아니면 쾌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내가 아니면 섹스를 할 수 없는 없도록, 나만 보면 온 몸이 떨리고 보지에 애액이 흘러 넘치도록 만들고 싶다. 난 다시 아직도 꼿꼿한 나의 물건을 푹 젖어서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재균씨.... 이제 그만해... 나 죽을꺼야. 나 재균씨한테 죽었어. 나 아직까지 이렇게 당해본 경험이 없어. 아마 더하면 내 몸뚱아리는 산산히 부서질꺼야...... 재균씨가 박고있는 그곳부터 내 몸뚱아리가 뜯겨져 나가서..... 아마도 내 몸은 조각조각 찢겨질꺼야..... 그러니 제발 그만해... 줘......”
“진희야. 난 널 너무나도 사랑해. 난 널 헤칠 수 없어.... 아니야! 난 널 헤칠꺼야. 찢어 먹을거야. 너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장부터 피부 껍데기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버릴거야. 널 내 몸속에 집어넣어 죽을때까지 함께 할거야.”
“아~ 자기야...... 나 앞으로 자기랑 있을게. 자기가 원할 때 항상 있을게. 자기가 내 몸을 원할 때 항상 모두 다 줄게. 난 당신거야. 난 앞으로 당신을 위해서 섹스할거야. 나 다가져. 내 몸도 정신도 모두 다”
난 진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난 진희가 너무 아름다웠다. 난 진희를 괴롭히기가, 학대하기가 싫었다. 그냥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감싸주고 싶었다. 그러나 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녀의 생각뿐만 아니라 본능까지도 철저하게 나에게 예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약해지는 마음을 다시 잡았다.
“나 아직 한번도 못했어. 나 너에게 하고싶어. 너의 보지에 너의 구멍 깊숙이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싶어. 내 아이를 갖게하고 싶어. 그래서 더... 다시 할거야.”
“안돼 여보. 당신이 다시 하면 난 정말로 죽어...”
진희의 나에 대한 호칭은 자기, 여보, 당신 등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오고 있는 것이다.
“난 지금, 당신의 똥구멍을 먹을거야. 당신의 전부를 느낄거야. 백번, 천번 당신의 몸 깊숙이 죽을때까지 싸고 싶지만, 오늘은 한번만 가질게. 그대신 당신도 느껴. 내가 당신의 똥구멍을 마셔버리는 동안 당신도 당신의 기쁨을 느껴. 당신이 느낄때까지 난 할거야. 10시간이건 열흘이건 1년이건 난 계속 당신의 똥구멍을 쑤실거야, 당신이 느낄 때까지...”
진희는 대답이 없었다.
난 진희의 엉덩이로 내려가 진희의 똥구멍을 빨았다. 진희는 움찔 했으나, 곧 다리의 힘을 풀고 내가 그녀의 똥구멍을 빠는 것을 내벼려두고 있었다. 난 진희가 느끼지 못한다면 진희의 똥구멍이 다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그녀의 똥구멍이 찢어질 것이다. 난 입을 앞으로 쭉 모아 당기며 입속에 침을 고았다. 난 진희의 똥구멍이 찢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아마도 많은 양의 침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혀가 충분히 들어간다고 생각되자 난 몸을 일으켰다. 진희를 무릅을 세워 엎드리게 한 다음 그녀의 똥구멍에 좆대가리를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보지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손을 가져와 나의 좆기둥을 잡게 하였다.
그녀는 가만히 나의 좆을 쥐고 있다가 잠시 후 그녀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난 이때 그녀가 나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최소한 육체적으로는.
나의 좆이 그녀의 똥구멍을 벌리고 조금씩 들어간다. 그녀의 똥구멍이 쫙 오므라들었다가 다시 힘이 풀어지고, 내 좆이 조금 더 들어가면 순간 움츠렸다가 다시 힘이 풀어지곤 한다. 그녀의 마음은 내 좆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으나 그녀의 몸은 똥구멍을 사수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본능마저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힘을 주어 지긋이 그러나 쉬지 않고 좆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똥구멍이 ‘꿈찔꿈찔’하며 나의 좆을 거부하고 있으나 나는 계속 집어넣었다.
“아흐~ 아흐윽! 하아~~ 아흑!” 하며 그녀는 내 좆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국 내 좆은 끝까지 들어갔다. 좆 뭉텅이가 잘리워질 것 같은 조임을 느낀다. 그리고 10cm 정도 들어가자 앞이 막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 엉덩이를 돌리며 더욱 밀어보았다. 그랬더니 ‘미끈’하며 좆이 아래쪽으로 방향을 바꾸며 더 쑤셔박힌다. “훅!”하는 진희의 짧은 신음으로 난 그녀의 직장에 있는 턱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난 쑤셔박기를 시작했다. 귀두가 보일 때까지 뽑았다가 부랄까지 들어가도록 쑤셔박기를 천천히 그러나 쉬지않고 계속했다. 그녀의 똥구멍이 뻑뻑해진다고 느껴지면서 그녀의 막창이 딸려나온다. 난 입 안에 굴리고 있던 침을 나의 자지에 조준하여 뱉어낸다.
‘뿌억~ 뿌억~’ 뻑뻑한 효과음이 그녀의 똥구멍에서 들린다.
그녀는 인상을 찡그린다. 난 그녀에게
“느껴! 싸! 우린 네가 싸지 않으면 모두 다 죽게될거야. 난 죽을 때까지 할 거거든.”
진희는 눈을 감고 엉덩이를 슬슬 돌려본다.
“네 몸을 쓰다듬어도 좋고 젖꼭지를 빨아달라고 해도 좋아. 단 너의 보지에는 손을 대지마. 난 너의 보지에 손을 대고 있을거야.
나는 침을 계속 흘리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쑤셔 박았다. 그녀도 자신의 젖을 주무른다.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돌리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벌렁거린다. 그녀 스스로가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에게도 느껴졌다. 그녀는 머리를 돌려 나의 입술을 찾았다. 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에 들어오고 나의 혀를 감싼다. 그녀의 손이 그녀의 젖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계속 꼬물거리면서 벌렁거리고 있다. 나도 한 손으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세게 꼬집는다.
“아흑!” 하면서 그녀의 입이 벌어진다. 난 그녀의 아랫입술을 가볍게 깨문다.
난 사정하고 싶어졌다. 그녀의 보지는 내 좆을 감싸 안는 느낌이었다면, 그녀의 똥구멍은 나의 좆을 쥐어짜는 느낌이었다. 박을 때의 쾌감보다 빼낼 때의 좆을 쥐어짜 훑어내는 쾌감이 더 컸다. 마치 나의 정액을 뽑아내려는 듯이 나의 좆을 쥐어짠다.
난 거칠게 그녀에게 쑤셔 박는다. 진희가 똥구멍에 힘을 주지 못하게 하려는 듯이 강하게 쑤셔 박는다. 그녀의 상체가 출렁거리며 앞으로 밀려난다. 난 나의 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감싸서 그녀의 몸이 밀려나가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그녀의 후장에 쑤셔 박는다. 아스팔트를 깨부수는 굴삭기처럼 그녀의 후장에 600psi의 강도로 좆질을 하여 그녀의 후장을 깨부순다. 진희의 몸이 앞으로 튕겨져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나의 좆에 쳐박힌다. 나는 속도를 높이고 강도를 높인다. 진희는 더 이상 똥구멍에 힘을 줄 수가 없다. 그녀의 똥구멍은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더 벌어지는 만큼 나의 좆이 더 깊이 쑤셔 박힌다. 그녀는 다시 얼굴을 돌려 나의 혀를 찾는다. 나의 혀를 뽑아버릴 것처럼 빨아대면서 거친 숨을 코로 내뿜는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세게 꼬집어 비틀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푸르르르’ 떨린다.
난 한 순간도 봐주지 않는다. 나의 허벅지와 진희의 엉덩이가 뻘겋게 달아오르다 못해 퍼렇게 멍이 들어가고 있다. 진희는 똥구멍이 쓰라리다. 그러면서 가슴 밑바닥을 긁는 간지러움이 밀려온다. 뭔가 더 거친 것이 필요했다.
“아흑! 좀 더~ 좀 더 세겟!” 그녀는 가슴 밑바닥의 간지러움이 오르가즘이 되기 위해서는 좀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다. 똥구멍은 아프고 쓰라렸으나 그녀가 쌀 수 있을 만큼의 강한 충격은 줄 수 없었다. 나는 내가 낼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스피드로 그녀를 박아대었다. 그녀는 “아흥~ 아흥~” 하며 배고픈 사자처럼 더 달라는 울부짖음을 짖는다. 나는 순간 진희의 보지에 손바닥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손가락 4개를 구부려 진희의 보지속이 집어넣었다. 진희의 보지는 뻑뻑하다는 느낌은 주지 않았으나 헐떡이며 순간적으로 4개의 손가락을 꽉 물면서 받아들이고 그만큼 벌어졌다. 난 계속해서 두 발로 진희의 발을 확고하게 감싸안은 후,
한순간 힘을 모아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좆을 쑤셔 처박아 올리면서, 네 개의 손가락을 박은 진희의 보지를 꽉 물어 쥔채 정말로 보지를 찢어버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하늘위로 힘껏 쳐들었다.
“아아아아아악!” 진희의 비명이 거실에 가득찼다. 목을 찢는 비명에 거실의 유리창이 떨리고 탁자위의 사진이 넘어질 정도로 컸으며 높았다.
진희의 몸은 순간적으로 쑥 늘어나 50cm 정도 들리워진 것 같았다.
진희의 숨은 멎었으며 똥구멍과 보지는 급속도로 강하게 조여들었다. 그리고 ‘꿀럭꿀럭~’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애액이 20초 정도 흘러나오더니, 진희의 몸이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추아아악~’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진희의 보지속이 쑤셔박은 손가락 네개의 마디사이로 진희의 오줌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진희는 기절했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의 경련이 잦아들어 힘이 풀어지자 잠시 쉬었던 나는 다시 좆을 움직었다. 진희의 몸뚱이는 출렁댔으나 진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좆질의 속도를 높여, 기절한 진희의 똥구멍에 진희의 몸에 쏟아내는 최초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온 힘을 다해 후장 끝까지 뿜어져 들어가도록 강하게 깊숙이 쳐박으며 사정하였고 기절한 진희는 몸이 반쯤 접힌채 엉덩이만 출렁거리며 들어 쳐 올려지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시계를 봤다. 4:00. 진희의 세 번째 오르가즘을 위해 1시간 15분이 걸렸다. 내 좆을 진희의 똥구멍에 꽂아둔 채로 나는 진희옆에 쓰려졌고, 진희의 몸뚱아리는 지속적인 잔경련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3.
진희는 20명이 넘는 여러 사람들의 애무를 받으며 잔잔한 쾌감을 느끼는 가운데 눈을 떴다. 날이 밝아 있었다. 진희는 기분이 상쾌했고 아주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고 생각했다. 몸이 가뿐하다 느꼈다.
진희는 자기 몸을 덮고있는 건장한 팔을 보았다. 시선이 팔을 따라 올라가보니 나의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얼굴이 보였다. 그 순간 진희는 어젯밤의 일들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팔을 따라 내려가보니 그의 손은 그녀의 보지속에 접힌 채로 박혀 있었고 진희는 아랫배가 묵직함을 느꼈다. 진희는 나의 팔을 들어 서서히 그의 보지에서 빼어냈다. 아랫배가 조금 뻐근하였으나 기분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몸을 일으켜 살펴본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이 말라붙어 보지털들이 엉클어져 뻣뻣하게 서 있었고, 카펫 바닥은 뭔가 축축한 기운이 남아있었다. 진희는 자신이 오줌을 싼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는데 뭔가 그녀의 똥구멍에 들어있음이 느껴졌다. 그녀는 그 이물질이 나의 자지임을 알아차렸고, 서서히 그녀의 후장으로부터 빼어내었다. 조금 따끔거리기는 하였으나 아픈 정도는 아니었다. 몸을 일으킨 그녀는 그녀의 똥구멍이 벌어진 상태로 안에서 무엇인가 흘러 나왔고 몸을 씻으러 화장실로 걸어가는 다리를 타고 그녀와 나의 애액들이 흘러내렸다.
그녀는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 몸이 곧 멘스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어제의 섹스가 분명이 거칠고 힘든 섹스였음에도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주었다는 것을 기억하였다.
나는 살며시 화장실로 따라들어가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았다. 진희가 고개를 돌리자 나는 그녀의 입술을 덮치고 혀를 길게 집어넣어 그녀의 이를 청소하듯이 헤집었다. 진희는 그런 나의 혀를 힘껏 빨아들이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린다.
진희는 나의 자지를 찾아 살며시 쥐어본다. 남편의 크기와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제공한 쾌감의 크기는 천양지차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살짝 당기면서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로 밀어넣는다. 보지 입구를 찾지못해 계속 미끌어지며 버둥거리는 나의 좆을 진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면서 보지 속으로 담아 넣어준다.
샤워기의 따듯한 물은 서로의 혀를 뽑아먹으려는 듯 격정적으로 키스하는 우리 두사람의 머리위로 계속 쏟아진다. 나의 한 손은 진희의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은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진희의 한손도 그녀 자신의 젖꼭지를 꼬집어 돌리며 한 손은 보지 밑에 갖다대고 자신의 보지속을 쑤석거리는 나의 자지와, 그와 함께 딸려 올라갔다가 다시 접혀 들어가곤 하는 그녀의 대음순을 손으로 직접 느끼고 있었다.
“아하~ 아하~ 아후훅!” 진희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나는 진희의 두 손으로 스스로의 젖꼭지를 쓰다듬도록 들어올리고, 나의 남은 한 손을 그녀의 아래배로 옮겨 그녀의 G-Spot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배를 지긋이 누른다. 그리고 나의 좆 역시 그녀의 G-Spot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강하게 부딪힌다. 나의 좆은 길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배를 누르는 손바닥으로 인하여 진희의 G-Spot을 공략하기에는 충분한 길이었고, 진희의 신음과 보지의 꿈질거림으로 그곳이 진희 최고의 성감대임을 확신했다.
‘찔뻑~ 찔뻑~ 쩍! 쩍! 퍼버벅! 퍼버벅! 퍼벅! 퍼벅!’
“아흐~ 아흐으~ 아흑~ 여보 너무 좋아~ 아흑! 아흑! 너무 좋아~”
난 그녀의 몸이 부르륵 떨리고 내가 더 이상 못 움직이도록 나를 꽉 껴안으면서 보지를 꿀럭거릴 때까지 한순간도 쉬지않고 거세게만 박아대었다. 난 왜 진희를 이렇게 거칠게 대하는지 나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들었으나 하여튼 나는 진희와의 섹스에는 혼심의 힘을 다하였다.
“아흐흥~ 여보, 여보, 여봇! 여벗! 아우우우훅! 아으흐~”하며 진희의 사정을 느끼었다. 나는 그녀에게 오르가즘 뒤의 잔여운도 느끼지 못하도록 계속 좆을 쳐질러 진희의 몸에 두 번째 사정을 하였다.
진희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나의 좆에 피가 묻어있다. 진희도 내 좆의 피를 보았다.
“오늘부터 멘스가 시작되나봐. 미안해 지저분하게 해서......”
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진희의 엉덩이에 처박아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난 나의 정액을 빨아먹기는 싫었으나 그녀의 멘스는 빨아먹고 싶었다. 그냥 소가 빈 여물통을 샅샅이 핥듯이 그녀의 보지속을 게걸스럽게 샅샅이 핥았다.
“자기야, 지저분해. 빨지 마.”
“진희 너의 몸에서 나오는 것 중에서 지저분한 건 하나도 없어.” 난 나지막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일어서서 진희의 입술을 덮쳤다. 진희는 내 입 주변에 범벅이 되어있는 그녀의 달거리 피를 보면서도 역시 나의 혀를 탐닉하였다.
“이제 나가자. 남편이 깨어났을 거야. 나 어떡해 재균씨~” 난 이 사실이 두렵거나 당황스럽지 않았다. 도리어 자랑스러웠다. 드디어 나의 사랑을 쟁취하였다는 기쁨뿐이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버리고 너에게 등을 돌리더라도, 난 그렇지 않아. 그냥 한 번 더 하고 싶은 생각뿐이야.” “안 돼! 더 이상은.. 그냥 나가자.”
나는 진희를 안아 올린 다음 그녀의 보지에 다시 나의 좆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를 안은 채로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녀에게 다행이도 선배는 아직 일어난 것 같지 않았다. 진희는 나의 품에서 내려와 수건으로 자신의 피가 묻은 나의 자지를 닦아내려 했다. 난 그녀의 손을 막았다.
“그냥 내버려 둬. 이대로 갈게.” 난 와이셔츠와 바지만 입고 속옷은 그녀의 거실 바닥이 내버려 두었다. 그 사이 진희는 팬티 안에 생리대를 차고 박스티를 입었다. 난 진희의 생리대를 뜯어내고 진희의 팬티를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아~ 왜? 또...” “너의 멘스를 가져갈거야.” 그녀의 멘스가 스며든 팬티를 벗겨내어 주머니에 있던 그녀의 애액을 채취한 팬티와 겹쳐 쌓으면서 난 가볍게 윙크를 했다.
“내 팬티 하나도 남아나지 않겠다.” “내가 넘치도록 사줄게. 그러고 없으면 안 입으면 되지. 나 만날때는...” 난 양복 마이를 둘러맨 후 가벼운 입맞춤을 마지막으로 선배의 집을 나섰다. 핸드폰이 8:00를 가리킨다.